울릉도 일주도로 붕괴로 인해 교통이 두절(본지 7월19일 27면 보도)된 주민들을 위해 울릉군은 22일부터 2개월후의 복구 완료때까지 고립된 선창.석포마을 주민 30가구 64명의 생필품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보유하고 있는 행정선 경북 202호(27t)를 22일부터 주 3일간, 하루 2회 오전 9시30분과 4시40분(월.수.금)에 저동항~섬목 도선장 간을 운항하면서 생필품을 수송키로 했다.
또 무너진 도로때문에 고립된 관광버스 1대 등 차량 6대는 해상운반선(바지선)으로 수송 조치키로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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