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반기 경제성장 상승세 지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 경제가 미국 금융 불안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하반기에도 건실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한국은행은 전망했다.

한은은 26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미국 금융불안이 조속히 진정되지 않으면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을 가능성은 있지만 경제 성장의 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수출 신장세가 확대되고 설비투자도 회복세를 보이는 등 균형적 신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말했다.경상수지는 당초 추정한대로 하반기중 15억달러 흑자가 예상돼 연간 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통화정책과 관련, 중기적 관점에서 안정기조를 유지하도록 중점을 두되 미국 경제의 방향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한은의 정책 의도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통화정책의 투명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 금융불안의 악영향이 없지 않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기조를 흔들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 "성장 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