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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끝내기 자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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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2연승을 달리던 선두 삼성생명에 일격을 가했고 국민은행은 금호생명을 제물로 꼴찌에서 탈출했다.

현대는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뉴국민은행배 2002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김영옥(12점)의 끝내기 자유투에 힘입어 66대63으로 이겼다.이로써 여름리그 들어 삼성생명에 당한 2차례의 패배를 설욕한 현대는 우리은행(7승4패)과 승차없이 승률에서 다소 밀려 단독 3위에 올라섰고 삼성생명은 2연승에서 멈춰섰다.

또 국민은행은 김지윤(15점.6어시스트) 등 주전 5명이 모두 1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고르게 활약해 금호생명을 90대85로 물리치고 2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꼴찌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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