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뭄·수온상승' 낙동강 수질 악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 수질이 가뭄, 수온상승 등으로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대구지방환경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낙동강 주요지점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구미 3.0PPM, 달성 4.4PPM, 고령 6.0PPM으로 전월 2.1PPM, 1.8PPM, 3.0PPM보다 크게 높았다.

반면 안동의 경우 지난달 0.9PPM으로 전월 1.2PPM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또 낙동강 수계 주요지천의 수질도 회천을 제외한 전지점이 전달보다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달 대구지역 강수량이 9.3㎜로 전달 144㎜, 지난해 같은기간 138㎜에 크게 못미치는 등 계속된 가뭄으로 하천유지수가 부족하고 수온 상승에 따른 조류번식 등 유기물질이 크게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