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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고객창구 이원화 企銀, 서비스 효율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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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행장 김종창·사진)은 30일 개점한 대구3공단지점(대구시 북구 노원네거리·지점장 전재갑)을 필두로 대구·경북지역내 주요 RM(기업영업)점포인 성서공단·평리동·비산동 지점 등 전국 380점포에 대한 이미지 변신 작업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대구3공단지점 등 RM점포는 고객 서비스 및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인고객창구를 '빠른창구'(단순입출금 및 공과금을 처리)와 '상담창구'(대출·외환·상담)로 이원화했다.

또 대여금고를 확충하고 VIP 고객 전용상담실을 설치했으며 전화·인터넷 시설을 구비한 사이버 라운지를 VIP 상담실에 설치했다.

30일 대구 3공단지점 개점식에 참석한 김종창 행장은 "올해 하반기중에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 6천억원 이상의 자금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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