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부 현정부 기술 제외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근현대사검정교과서 문제와 관련, 현 정부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또 교과서검정위원의 재위촉 문제도 각계의 의견을 들어 내주중 결정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일 "교육부 내부와 국회의 입장은 현 정부에 대한 기술은 논란의 시비가 있는 만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으나 학계에선 반대입장도 만만치 않아 내주중 이상주 부총리 주재로 학계 전문가와 교육부관계자 등이 참여한 공개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내주부터 시작되는 탈락 교과서에 대한 재검정을 앞두고 검정위원들을 교체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좀더 신중히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명단이 공개된 만큼 당사자들이 고사하면 전원 또는 일부를 교체할 가능성도 있지만 검정위원 교체는 유례가 없는데다 이미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와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해 더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어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