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이즈미에 산탄총알 경고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를 비롯한 일부관리들은 산탄으로 보이는 물건이 들어있는 경고문을 받았다고 도쿄 경찰이 2일 밝혔다.

후지모토 마구토 경찰 대변인은 "이 경고문에는 산탄총알으로 보이는 지름 2㎜가량의 납덩어리가 들어있으나 아직 정확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인쇄된 이 경고문에는 정부가 국민신원을 확인하는 '주민기본대장 네트워크' 추진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면서, 만약 이 제도가 시행되면 고이즈미 총리는 "지옥에 가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밖에 시즈오카 경찰은 시즈오카(靜岡)현의 주지사와 시장 2명에게도 납덩어리가 들어 있는 유사한 경고문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오는 5일부터 모든 국민에게 11자리 수의 번호를 부여, 이 번호만으로 개개인의 주소, 서명, 생년월일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기본대장 네트워크'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분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
한화오션이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7조8천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총...
서울 마포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따라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0대 한국인 남성 A씨가 체포됐다. A씨는 과거에도 공연음란 혐의로 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