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총동창회는 4일 안동대 솔뫼문화관에서 '모교를 빛낸 자랑스런 동문상' 시상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체육부분은 김경용(68.사범본과 5회) 전 중앙대 사범대학장, 사회과학부문은 김경동(66.병설중 2회) 서울대 명예교수가 받았다.
또 김안제(65.사범본과 8회)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도시공학.환경부문, 금창태(64.병설중 4회) 중앙일보 고문은 언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안동대는 47년 안동사범학교로 출발, 올해 개교 55주년을 맞았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새벽배송 없애지 말라" 98.9%의 외침…새벽배송 금지 논의에 국민 불만 폭발
나경원 "한미 협상 분납은 선방 아냐…리스크만 길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