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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서 지역 첫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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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는 바야흐로 '미와 건강의 시대'다.

남녀노소 누구라 할 것 없이 건강과 미를 추구하는 사회분위기를 반영, 매일신문사가 한국전시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23~2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최초의 '건강.미용 박람회'를 연다.

서울.대구.경북.부산지역의 80개 건강.미용관련 업체들이 150개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고 건강과 미용을 추구하는 시민들이 대거 참관하게 되는 이번 박람회는 일반 산업전시회와는 달리 대중 전시회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시장은 의료관 및 의료기기관, 건강관, 미용관, 다이어트관, 지원관 등으로 구성되며 ▷의료관 및 의료기기관=신규 개원한 병.의원 및 한의원, 체인형 약국, 한방기기 및 용품 ▷건강관=건강보조식품, 헬스기구 등 관련기기 및 용품, 생식.선식 등 건강제품 ▷미용관=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메크업제품 ▷다이어트관=체형관리, 다이어트식품, 관련프로그램 ▷지원관=대학 관련학과 등 교육기관, 협회, 출판, 멀티미디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건강관련 아이템 비교전시는 물론 참가업체별로 무료진료 및 건강상태 체크 코너도 운영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김병호 매일신문 라이프사업국장은 "지역 최초의 건강.미용박람회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관련업체들은 새로운 마케팅 판로로, 시민들은 건강과 미용에 관심을 가지는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053)604-3795.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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