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딩크 감독체계 유지가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 이후에도 거스 히딩크 감독 체제가 유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대한축구협회의 한 고위관계자는 5일 "축구협회의 임원이 히딩크 감독과 월드컵 이후에도 한국축구를 맡을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며 "국내 지도자가 수석코치를 하고 히딩크가 중요한 경기마다 대표팀을 이끌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는 네덜란드프로축구 에인트호벤과 계약한 히딩크가 한국을 떠나기 전 기술고문이나 명예감독 등의 자격으로 한국축구에 조언하는 정도가 아니라 실질적인 사령탑으로 대표팀을 지도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이 관계자는 또 "히딩크는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이나 10월 올림픽 예선 등 비중이 낮은 대회가 아니라 A매치나 올림픽 본선, 2006년 월드컵 예선 등 큰 대회를 맡게 될 것"이라며 2년 뒤에는 월드컵 준비를 위해 히딩크가 공식적으로 복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 경우 국내 지도자는 이전의 체제대로 히딩크의 수석코치직를 수행하게 되며 비중이 적은 대회에는 감독대행 역할을 하게 된다.하지만 이 관계자는 "파견한 임원이 히딩크와 접촉하고 있지만 아직 아무런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며 "히딩크가 다른 팀의 감독으로 있는 만큼 경기 일정을 조율하는데 어려운 점도 있어 협의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