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기압골과 태풍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7일까지 지역에 따라 60~100㎜,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대구기상대는 내다봤다.
특히 7일부터는 중국 내륙에서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간무리'에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제주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로 무더위는 한풀 꺾여 7일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28℃, 아침 최저기온도 24℃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6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26.1℃를 기록하는 등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에 8일째 열대야 현상이 계속됐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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