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방단지 상주결정 반발-영주시의회 항의문 채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추진하는 한방연구단지가 상주시로 결정된데 대해 영주시의회가 항의문을 채택하고 농민단체 대표들이 유치대책위원회를 구성, 조직적으로 대응키로해 결과가 주목된다.

영주시의회(의장 손만식)는 9일 "경북도가 한방관련 역사성과 재배농가, 주변 여건 등을 무시한채 단지 부지확보가 쉽다고 상주시로 결정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실사단의 평가점수를 공개하고 재결정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항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오후 이의근 경북도지사를 항의 방문해 영주시민들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또 영주지역 농민대표 20여명은 모임을 갖고 한방연구단지 유치 대책위원회(위원장 강성국 평은농협조합장)를 구성하고 앞으로 서명운동과 도지사 및 중앙부처 항의방문 등을 통해 한방단지가 영주시로 유치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대책위원회는 경북도가 상주시를 한방단지 적지로 결정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실사단의 평가점수 공개를 요구하고 각급 기관단체와 연계해 범 시민 서명운동과 유치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