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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연합】한국인 선원 5명을 포함해 19명의 선원을 태우고 12일 오후 동해를 항해중이던 캄보디아 선적 화물선 '빈탕 하라반'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러시아 어선의 도움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러시아 해양구조당국이 밝혔다.
이 화물선에는 한국인 선원 5명과 러시아 선원 14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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