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11일간 계속해 내린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그동안 비를 뿌렸던 구름대가 서서히 빠져나가면서 주말과 휴일에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하지만 다음주 초에는 다시 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16일 대구.경북 지역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곳에따라 5~20㎜ 정도 비가 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2~28℃로 다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로 침수된 달성군 화원읍 한전달성지점~명곡교방향의 천내리 하천도로(14일 밤 9시20분부터)와 달성군 구라리 둑방~낙동강 하수종말처리장간 도로(15일 오전 9시45분부터)는 16일 오전 현재까지 통제되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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