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운기 운전부주의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후2시50분쯤 김천시 다수동 ㄱ(32)씨의 집 마당에서 ㄱ씨가 경운기의 후진기어를 넣으려다가 전진기어를 잘못 넣어 갑자기 경운기가 전진하는 바람에 경운기 보관함 덮개 쇠파이프와 경운기 적재함 등받이 사이에 목이 끼어 숨진 것을 ㄱ씨의 형이 경찰에 신고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간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통...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해 납품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거래처가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 동...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전현무와 샤이니 온유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는 가운데,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관 성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