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는 16일 한나라당이 정부의 사이버 국정홍보 강화 방침을 백지화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정치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거듭 해명하고 사이버 홍보를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홍보처는 이날 '사이버 국정홍보에 관한 정부의 입장'이라는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이버 국정홍보는 국정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여론을 수렴하는 정부의 당연한 업무"라고 강조했다.
홍보처는 또 "사이버 국정홍보는 정부 각 부처가 그동안 시행해온 일이며 금번 강화방안 논의는 부처 홈페이지 구축 및 운영에서 미흡한 부분을 개선·보완하자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밝혔다.이어 홍보처는 "e메일을 통한 자료제공은 본인들의 사전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