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간 70여억 투입
청송군이 군내 전체 면적의 84%나 되는 산림자원의 개발·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10년간 70여억원을 들여 대규모 육림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2011년까지 관내 주요 도로변, 시·군 경계지점, 주왕산 국립공원, 청송읍 부곡온천개발 지구, 청송 양수발전소 일대의 광활한 산림을 주요 대상으로 해 대대적인 육림사업을 펼친다는 것.
군청 산업소득과 이성우 과장은 "심는 임정에서 가꾸는 임정으로의 변화에 맞춰 1차로 올해 6억5천여만원을 들여 1천128㏊의 산림에조림지 풀베기 328㏊, 덩굴제거 150㏊, 어린나무 가꾸기 150㏊, 간벌과 천연림 보육 각각 250㏊ 등 육림사업을 펼친다"고 말했다.
특히 군은 군내 전체 산림면적의 20%를 차지하는 군유림에 대해 우량나무로 시범 산림을 조성하고, 주민 및 학생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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