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상 때처럼 엄정해야 여성단체연합 성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여성단체연합은 21일 성명을 내고 장대환 총리지명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와 언론 등의 검증작업이 지난 장상 총리지명자 때와 같은 잣대로 '엄정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성연합은 "장 지명자의 부동산 투기여부와 거액대출 및 주식소유 경위, 증여세 납부여부, 자녀 위장전입 문제 등과 관련된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하며 이에 따른 도덕·개혁성의 판단은 지난 인사청문회의 잣대와 달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여성연합은 "만약 이번 청문회가 엄격히 진행되지 않을 경우 장상 전 지명자의 낙마가 단지 도덕성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사회에 뿌리박은 성차별과 무관치 않음을 보여주는 일이 될 수 있음을 정치권은 유념하라"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통합 정책이 사라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
대구 수성알파시티가 전국 최초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지능형 관제 분야의 ...
경기 시흥시의 화재 현장에서 농장 관리자인 60대 남성 A씨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3차례 수색을 진행했음에도 불...
중동 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선박 중 1척이 안전 해역에 도착하면서 남은 선박은 2척으로 줄어들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