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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상표 팬티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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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는 21일 가짜 외국 유명상표를 붙인 수천만원 상당의 팬티를 무단 제조한 혐의로 김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대구시 중구 남산동 자신의 ㅁ섬유 작업장에서 이탈리아 유명상표 'MISSONI'를 무단 도용한 시가 1천600만원 상당의 팬티 2천장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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