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구하계U대회 제1호 자원봉사자로 권찬은(43·대구시 동구 동호동)씨가 당첨됐다.
U대회조직위원회는 D-365일인 지난 21일 국채보상기념공원에 설치된 접수 창구를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를 신청한 사람들 120여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권씨를 1호 봉사자로 선정했다.
권씨는 통역(일본어) 자원봉사를 희망했으며 88올림픽, 2001 대륙간컵축구대회, 2002 FIFA월드컵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바 있다.권씨는 일본에서 2년간 거주한 적이 있으며 방송통신대 일어학과에 재학중이다.
조직위는 1호봉사자로 뽑힌 권씨에게 위촉장을 주고 각종 홍보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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