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는 22일 오전 교내 중앙도서관 증축과 리모델링 기공식을 가졌다. 연면적 5천200여평에 지상5층 지하1층 규모의 도서관은 공사비 130억원으로 오는 2004년 3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특히 200만권 이상 장서를 소장하도록 설계된데다 영상세미나실.멀티미디어센터.원격교육센터 등 첨단시설도 갖춰 정보와 문화공간의 동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대학측은 기대했다.
대학측은 또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과 관련, 최근 도서관에 대용량 서버를 설치하는 등 전자도서관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중인데 최경환 사무처장은 "특색있는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이 되도록 할 계획이며 주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도 개최할 방침"이라 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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