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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골프채만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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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서는 26일 새벽시간대 주차된 고급승용차량을 대상으로 외제 골프채만 전문적으로 훔친 혐의로 향촌동파 행동대원 한모(20.남구 대명동)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3일 새벽 5시 30분쯤 달서구 본리동 ㅇ예식장 주차장에 세워놓은 조모(45)씨의 그랜저 승용차 트렁크에서 600만원 상당의 외제 골프채를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1천550만원 상당의 골프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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