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별교부세 115억 주거환경개선 투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26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15억원을 지원받아 영세민 집단지역 주거환경정비, 도로개설 등에 나선다.

지원내역은 동화사 유물전시관 정비, 동구 문화예술회관 건립, 검단동 1064번지선 도로개설, 여성교육문화센터 증축, 노후 어린이공원 테마공원화 등이다.

올해 초에도 재해예방대책비와 월드컵 준비, U대회경기장 개.보수, 재래시장 활성화, 저소득주민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에 176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은 9일부터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시작하며, 내란전담재판부 및 사법 관련 법안을 '사법파괴 5대 악법'으...
iM뱅크의 차기 은행장 선임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19일부터 22일 사이에 최종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정훈 경영기획그...
대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칼로 찌른 20대 남성이 체포되었으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대전에서는 30대가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