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지부장 김기수)는 30일 오후 5시 대구시민회관에서 당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선거후보 대구지역 선출대회를 연다.
김 지부장은 "권영길 후보가 단독 출마해 선출 대회는 가부 투표로 진행된다"며 "경북 대회는 다음달 4일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 후보 선출은 8일 전당대회에서 이뤄진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이날 오전 대선 출마 배경 등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오후에는 사회단체 및 진보 인사와의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을 돌며 대선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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