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올랐으니까 집을 사야 한다(?)'. 부동산 포털사이트인 닥터아파트가 회원들을 상대로 내집마련 시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이번 설문 응답자는 28일 오전 현재 717명.
내집 마련을 하려는 이유에 대해 물은 결과 48.5%가 '집값이 올라 불안해서'라고 답했다. 다음은 '재산증식을 위해' 32.1%, 자녀 교육 때문(10.7%), 기타 노후 대비(8.6%) 등 순.
하지만 내집 마련 시기에 대해서는 서로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다. 내년 2분기 이후라는 응답이 30.8%, 3분기 25.3%, 4분기 24.5%, 내년 1분기 19.4%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앞으로 아파트 매매가 전망에 대해서는 '소폭 오른다'는 의견이 71.7%로 절대 다수였다. '큰 폭으로 오른다'는 의견이 17.1%, '오르지 않는다'는 6.5%, '내린다'는 의견은 4.8%였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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