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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침입 금품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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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는 28일 야간에 남의 집에 들어가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쳐 쓴 혐의로 김모(32·동구 신서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2일 새벽 1시30분쯤 동구 율하동 정모(30·여)씨 집에 들어가 현금 10만원과 신용카드 1장을 훔친 뒤 신용카드로 고속도로카드 20만원권 2장을 구입하고 안마시술소에서 안마비 14만원을 지불하는 등 6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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