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7년 동계아시안게임 개최지 확정을 위한 제21차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CA) 총회가 오는 10월8일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30일 OCA 사무국이 2007년 동계아시안게임 개최지 확정을 위한 제21차 총회를 10월8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OCA 사무국은 지난 25일 동계아시안게임 유치를 신청한 도시 관계자들에게 총회 참석 초청서를 발송했는데 중국의 장춘, 이란의 테헤란, 레바논의 베이루트 등 3개 도시가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43개 NOC 대표단들이 참가해 대회유치 신청 도시들의 유치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비밀·공개 투표를 실시해 최다 득표를 얻은 도시가 개최지로 최종 결정된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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