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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전 서울시장 반부패연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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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국민연대는 29일 고건 전서울시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반부패국민연대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어 고 전 시장을 회장으로 공식 선출했다.

고 전 시장은 "서울시장 퇴임 이후 부정부패 추방과 지역감정 해소라는 두가지 과제를 마음 속에 담아왔는데, 반부패국민연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하나의 과제를 시작한다는 설레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반부패국민연대는 이날 총회에서 김영평 고려대 교수, 박상기 변호사, 박종규 바른 경제동인회 부회장, 성병욱 중앙일보 논설고문, 손혁재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등을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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