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 대위가 일본의 권위있는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육군보병학교에 따르면 현재 고등군사 과정 교육을 받고 있는 이상민(29·육사 53기·사진) 대위가 일본 '열전변환연구회' 주최로 지난 8, 9일 열린 '2001년도 열전변환(TEC:Thermo Electric Conversation) 심포지엄'에서 연구회에 제출된 58건의 논문 중 최우수 논문으로 뽑혔다.
이 대위의 논문제목은 '한국형 온돌용 보일러의 배기열을 이용한 열전발전'으로 일본 열전변환 학계에서 외국 유학생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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