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일운동시민연합(의장 황백현)이 29일 독도 국립공원 지정 지지를 위한 범국민 1천만명 사이버 서명운동에 나섰다.시민연합은 이날 개설한 사이버 신문인 '극일신문'(www.keukilcorea.com)을 통해 서명을 받는다.
황 의장은 이날 "독도 국립공원 지정을 놓고 일본 정부가 강력히 항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부의 계획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범국민 서명운동은 한.일 영토 분쟁지역인 독도를 대한민국의 영토로 응고시키는데 국제법상 중요한준거가 된다"고 덧붙였다.
황 의장은 특히 "서명운동에 북한 동포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조만간 북한방문을 위한 북한주민 접촉신고를 당국에 제출할 계획이며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해외 동포들도 동참시키겠다"고 말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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