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AG)에 대회 사상 최대규모인 1천10명(임원 238명, 선수 772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출전종목은 전체 38개 중 카바디를 제외한 37개이며 인원은 종전 최대 규모였던 지난 94년 일본 히로시마대회(725명)보다 275명이 많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3개를 획득,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최종 엔트리 접수결과, 종합 1위가 확실시되는 중국은 카바디와 공수도를 제외한 36개 종목에 943명을 파견하며, 종합2위를 다툴 일본은 태권도를 제외한 37개 종목에 988명의 선수단을 각각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최종 엔트리를 제출키로 한 북한은 305명 내외의 선수단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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