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감인물-한나라 정창화 의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정창화 의원은 1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경찰개혁의 일환으로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시행 중인 파출소 3교대 근무제는 지난 추석연휴기간 경찰관의 피습사건 등으로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며 장단기적인 개선방안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이어 "성과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당장 부족한 경찰인력을 보강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별 특성을 감안해 단기적으로 2교대 근무제 등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다.

정 의원은 또 "7월말까지 해외로 도피한 범죄자가 506명에 이르고 있지만 검거된 것은 144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이는 한국 경찰의 국제공조 수사력의 한계를 드러낸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지난 4월 최규선게이트에 연루된 최성규 전 총경의 미국 도주 사례를 들어가면서 "최 전 총경의 사진을 인터폴에 올려 놓고 인터폴이 잡아주기만 기다리고 있느냐"고 추궁하기도 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