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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 변시체-실종 여중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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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친구를 만난다며 집을 나간 뒤 실종된 여중생으로 추정되는 변시체가 낙동강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30일 오전 9시30분쯤 칠곡군 기산면 노석1리 낙동강 성주양수장 인근에서 황모(46)씨가 낚시를 하던 중 강물에 떠내려 오던부패된 시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이 지난달 22일 오전 10시20분쯤 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간뒤 연락이 끊긴 김모(14·중2년·구미시 옥계동)양으로 보고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타살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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