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재 국방부.합참 정보본부장(육군 중장)이 17일 북 도발징후 삭제 및 누락 의혹 사태와 관련, 정보본부장직을 자진 사퇴했다.
권 본부장은 "서해교전 관련 정보판단상의 논란과 정보조직내의 불화 모습을 보여 군과 국민들에게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한철용 전 5679부대장 사건과 관련, 지휘책임을 통감하고 오늘 정보본부장직을 사퇴키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이준 국방장관에게 사의를 표명, 곧바로 수리됨에 따라 이날짜로 전역하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