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재 국방부.합참 정보본부장(육군 중장)이 17일 북 도발징후 삭제 및 누락 의혹 사태와 관련, 정보본부장직을 자진 사퇴했다.
권 본부장은 "서해교전 관련 정보판단상의 논란과 정보조직내의 불화 모습을 보여 군과 국민들에게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한철용 전 5679부대장 사건과 관련, 지휘책임을 통감하고 오늘 정보본부장직을 사퇴키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이준 국방장관에게 사의를 표명, 곧바로 수리됨에 따라 이날짜로 전역하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국민 65% "개헌 논의?…李 대통령, '연임 안 한다' 먼저 밝혀야"
'5·18 소요 사태' 발제 논란에…국힘 "이진숙 징계 검토 안 해"
李대통령 "세계 군사력 5위·국방력 차고 넘쳐"…전작권 임기 내 환수 추진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