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바일용 메모리 F램 삼성전자 세계 첫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는 모바일용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인 F램(Ferroelectric RAM:강유전체 메모리)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6일 발표했다.F램은 D램과 S램, 플래시메모리 등 기존 메모리의 특성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반도체 메모리로 고속동작이면서 비휘발성, 저전압, 저전력 등의 장점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F램 개발 성공으로 세계에서 집적도가 가장 높은 32Mb 제품기술과 이 기술을 적용한 4Mb F램의 샘플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휴대폰을 완벽히 동작시킴으로써 업계 최초로 F램이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삼성전자의 4M F램은 기존 256Kb 제품 대비 16배의 대용량이며 3.0V의 저전압동작, 80ns(나노초:10억분의 1초)의 고속동작, 비휘발성 등의 특성을 갖추고 있다.또 후속공정에서 손상을 막는 강유전체보호 기술, 일체식각 기술, 초박막 강유전체 기술로 셀 크기 1㎛²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소인 0.94㎛²을 구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