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부 등급 시대착오 리니지 법적대응 시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문화관광부 산하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자사의 '리니지'에 대해 지난 17일 '18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던 온라인게임업체 (주)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영등위와 정면대결을 선언했다.

이 회사의 김택진 대표는 21일 리니지 홈페이지를 통해 "영등위의 결정을 모든 방법을 동원해 무효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이번 등급판정은 청소년 보호라는 미명 아래 대다수를 차지하는 선의의 게이머들로부터 게임을 즐길 권리를 빼앗은 문화탄압"이라며 "우리나라가 새롭게 경쟁력을 갖춰가는 온라인게임 산업을 붕괴시키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강하게 비난했다.

엔씨소프트는 당초 영등위의 등급판정을 받자 '재심의를 신청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김 대표가 이날 '영등위의 결정을 무효화시키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재심의가 아닌 다른 법적대응을 강구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