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여행지 소개 신중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단풍나들이철 시작되면서 사람의 발길이 뜸한 곳이라도 자동차만 들어갈 수 있으면 행락객의 발길이 이어지니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고충이 말이 아니다. 행락객의 소음에 시달리는 데다가 쓰레기 수거까지 도맡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5일 근무제 실시와 여가생활을 중시하는 국민 성향에 따라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언론은 경쟁적으로 '숨겨진'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는 데 이같은 보도에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역주민들의 상수원은 오염되고, 깨끗한 환경이순식간에 더럽혀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언론에서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할 때 다음에도 찾을 수 있는 여행지를 만드는 실천 수칙이나 그 지역의 정서를덧붙인다면 환경을 보존하고 지역주민들에게도 경제적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은 한번 훼손되면 원상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언론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 된다.

박장규(인터넷 투고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