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PGA 미즈노클래식 1R-김미현 단독선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미현(25.KTF)이 8일 일본 시가현 오츠의 세타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미즈노클래식(총상금 113만달러)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단독선두로 시즌 3승을 향해 산뜻한 첫발을 내디뎠다.

또 박지은(23.이화여대)과 박희정(22.CJ39쇼핑)이 공동2위로 나서는 등 한국선수 5명이 무더기로 10위권에 들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