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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장중 580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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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크 전쟁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반도체 D램가격 하락이 겹치면서 주가가 장중 580선이 무너졌다.

종합주가지수는 7일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14.45포인트 하락한 575.05를 기록하고 있다.지수는 장중 573.34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01년 11월 8일의 573.04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코스닥 주가지수도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0.75포인트 떨어진 42.79를 기록하며 사상 최저치(42.47)에 근접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 외국인 매도세가 몰리고 손절매 물량까지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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