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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도시 상주서 자원봉사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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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자원산업화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상주지역에 전국 한의대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한방봉사활동은 이달 들어 동국대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에 이어 전국 한의과대학 연합동아리 모임인 월오사암침연구회(회장 김경조)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모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경산대를 비롯 경희대, 세명대, 상지대, 대전대, 우석대 등에서 7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모서면을 비롯 모동, 화동, 내서면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자원봉사에 나선다.

한방의료봉사단에는 지도한의사 류재천(대구원한의원장)씨 등 전국 각지역의 현직 한의사 6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침을 비롯 뜸, 부항 등 한방진료를 4천500여명 주민들에게 펼친다는 계획.

월오사암침연구회는 지난해 8월에는 4일간 이곳에서 주민 2천500명을 대상으로 무료한방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 7일부터 5일동안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 청심회회원 35명이 참여, 외서면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 지역민 600여명에 무료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상주시 은척면 자연휴양림일대에 한방자원산업화단지의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주대학에서 한방관련 심포지엄 개최, 한의학 국제심포지엄 참가자들의 한방단지 방문 등과 함께 한의대생들의 의료봉사활동 등은 지역민들에 한방자원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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