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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해외인턴십 3명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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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명예를 걸고 성실하게 실전 경험을 쌓겠습니다".

일본 가나가와현 히타치제작소 초청으로 17일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출국하는 대구대 정보통신공학부 재학생 김성용(28), 김명향(여.25), 정쌍봉(27)씨는 외국 기업의 선진기술을 배우는데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히타치제작소는 지난해 12월 대구대와 정보통신분야에 관한 협정을 맺은 일본 유수의 기업.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숙식비, 교통비 등 체재비 일체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참가 학생들은 히타치제작소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부에서 1년동안 연수하며 외국기업의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고 실전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그동안 학내외에서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과 프로그램 개발,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이들은 전공교수의 추천을 받아 이번에 참가자로 선발됐다.

학생들도 외국기업 인턴경력이 졸업후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김성용씨는 "이번 외국기업 인턴과정이 향후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졸업후 외국 IT기업에 취업해 정보통신 전문가로서 제 몫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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