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전화 630여대 불법 복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수사2계는 18일 박모(30)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휴대전화 판매·수리업자인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 중순까지 휴대전화 복제프로그램을 설치한 노트북과 형식등록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통신케이블 등을 사무실에 설치해놓고 고객들에게 대당 3만원씩 받고 630여대의 휴대전화를 불법 복제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