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에 황사특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는 중국 대륙의 급속한 사막화로 지난 1998년 이후 황사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황사특보제'를 운영키로 했다.

포항시는 기상청에서 황사정보·황사주의보·황사경보 등 3단계로 나눠 황사특보를 발령하게 되면, 포항기상대·포항교육청·시 보건소·포항공항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황사대책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는 것.

상황반은 황사농도에 따라 황사특보 발령 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단계별 주민행동요령을 시내에 설치된 환경전광판과 지역언론을 통해 주민들에게 집중 홍보하게 된다.

또 어린이·노약자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축수업·휴업 등의 안전조치와 야외활동 자제, 질병으로 인한 보건대책, 농작물 및 가축 안전대책, 항공기 결항에 따른 교통수단확보 등의 예방책도 수립·시행키로 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