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에 황사특보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항시는 중국 대륙의 급속한 사막화로 지난 1998년 이후 황사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황사특보제'를 운영키로 했다.

포항시는 기상청에서 황사정보·황사주의보·황사경보 등 3단계로 나눠 황사특보를 발령하게 되면, 포항기상대·포항교육청·시 보건소·포항공항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황사대책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는 것.

상황반은 황사농도에 따라 황사특보 발령 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단계별 주민행동요령을 시내에 설치된 환경전광판과 지역언론을 통해 주민들에게 집중 홍보하게 된다.

또 어린이·노약자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축수업·휴업 등의 안전조치와 야외활동 자제, 질병으로 인한 보건대책, 농작물 및 가축 안전대책, 항공기 결항에 따른 교통수단확보 등의 예방책도 수립·시행키로 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