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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전주 5개 받고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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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30분쯤 달성 논공읍 달성공단 영신기전 앞 도로에서 5t 화물차가 이 회사 담장과 전주 5개를 잇따라 들이 받은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옥포(용연사 입구)~달성공단 사이의 설티재 구간 도로(15km) 통행이 10여 시간 동안 통제되고 달성공단 50여개 업체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한전은 이날 오후 7시쯤 복구공사를 마치고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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