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18일 밤 9시30분쯤 대구 복현동 박모(68)씨 집에서 박씨와 부인 김모(58)씨 등 2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조카(21)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박씨는 숨졌다.
경찰은 박씨 부부가 자식 없이 조카를 데리고 식당업을 해 오다 최근 1억여원의 빚때문에 고민해 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과 이들이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부부가 함께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날 죽고싶게 만들던 애, 아이돌 됐다"…263만 유튜버 고백
대구 수성구서 SUV·시내버스 충돌…13명 중경상
"박나래 주사이모, 해외동행 들키자 제작진과 언쟁"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난방 끊긴 집에 아들만 남겼다…몰래 이사한 친모 집행유예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