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폭행 폭로 위협 2억여원 강탈 30대 조폭 긴급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강력계는 31일 유부녀를 성폭행한 뒤 이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 9차례에 걸쳐 현금 2억7천만원을 빼앗고 이를 되돌려줄 것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수차례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경주 폭력조직인 통합파 고문 정모(36·경주시 황성동)씨를 긴급 체포했다.

정씨는 지난해 초 술집을 경영하는 최모(42·경주시 노동동)씨와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뒤 자신의 문신을 내보이며, 남편에게 성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뒤 도박자금, 사채업 자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또 돈을 돌려달라는 최씨를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상처와 3주의 상처를 각각 2차례씩 입히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