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시경-행정사무감사 전문성 대폭 높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의회(의장 김정국)가 행정사무감사에 변호사.공인중개사.설계사 등 외부 전문가들의 감사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조례안 마련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지방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전문인 보조와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곳은 대구.부산.울산.광주 등 일부 광역단체에 국한될 뿐 기초단체로는 처음이다.

시.군의회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펴고 있는데, 현재 조례안에는 감사과정에 의회 사무직원의 보조만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천시의회는 이 조례안에 '전문가 보조를 받을 수 있다'는 항목을 추가한 개정조례안 만들기에 나선 것.

김천시의회 한 관계자는 "현행 지방자치법상 행정사무감사 전문보조원들에게 지급할 수당 예산만 확보되면 사무보조자로 위촉해 활용할 수 있다"며 "다만 집행부와의 마찰과 갈등 소지 때문에 기초의회 및 단체들이 실행하지 않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김정국 의장은 "기초단체중 처음으로 이같은 개정조례안을 만들게 됐다"며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겉핥기가 아닌 제대로 된 사무감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