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량 급증에 따른 운문댐의 부실시공 의혹이 재차 제기되자 국회 건교위가 내달초 현지조사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한나라당 박승국.이해봉 의원과 건교부 수자원국장, 수자원공사 사장, 댐 시공업체 삼부토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운문댐을 찾아 △댐의 구조적 문제 △기존 보수.보강공사의 적합성 여부 △공법 변경 문제 등을 밝힐 계획이다.
건교위 한나라당 간사인 박 의원은 "댐 누수의 원인을 조사, 근본적인 대책을 지시하고 2차 보수.보강공사에 대한 공사비 부담 문제도 추궁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30대女 살해…검거
이란군 "감히 호르무즈 통과하려고?"…선박 4척 '쾅·쾅·쾅·쾅'
與, 李대통령 사건 포함 '국조요구서' 제출…국힘 "李 공소 취소 빌드업"
[기고]17년 만에 WBC 8강 진출 "정신력의 승리"
"조미료 퍼먹는 효과"…명의가 꼽은 무쓸모 영양제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