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인동 도시가스폭발 참사 희생자 가족모임인 4·28 유족회(회장 정덕규)는 28일 대구 학산공원 희생자 위령탑 앞에서 '제8주기 추도식'을 가진다.
이번 추도식에는 희생자 101명의 가족을 비롯해 대구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달서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추도식에 이어 중앙경영정보고 관현악단 연주, 대구 무형문화재 제8호 이명희 명창의 공연, '안전'을 주제로 한 초등·중학생 미술대회 입상자 시상 등 '시민안전문화마당'이 펼쳐진다.
유족회는 "이번 추도식은 상인동 도시가스폭발 및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위로하는 한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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