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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8년만에 정상 재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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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종별 핸드볼선수권

대구시청이 제58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대구시청은 3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일반부 풀리그에서 허순영과 서영미가 각각 7골을 기록한 데 힘입어 창원경륜공단을 26대24로 제압, 지난 95년 이후 8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여고부에서는 수지고가 황지정산고를 32대27로 꺾고 지난해에 이어 다시 우승했고, 남고부에서는 부천공고가 남한고를 25대24로 힘겹게 누르고 정상에 올라 남한고의 올 시즌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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